삼성전자, 지역전문가 파견부활…코로나기간 중단 후 재개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가 코로나 팬데믹 기간 중단했던 지역전문가 제도를 재개한다. 지역전문가 제도는 삼성전자 대표 직원 해외 연수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 취재 결과 삼성전자는 2019년 지역전문가에 뽑혔지만 코로나 때문에 연수를 못 갔던 직원들에게 파견 관련 내용을 최근 통보했다. 직원 의사를 파악한 뒤 하반기에 순서대로 외국에 보낼 방침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2019년 이후) 시간이 꽤 지나 이제는 해외 연수를 갈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는 직원도 있겠지만 여전히 해외 경험을 쌓으려 하는 직원도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직원들 의사를 파악할 것"이라고 했다.
삼성전자는 하반기에도 지역전문가를 새롭게 선발해 내년에 세계 각국에 파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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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전문가 제도는 1∼2년간 외국에서 현지 언어와 문화를 익히는 연수 프로그램이다. 고(故) 이건희 선대 회장이 글로벌 인재를 키우겠다는 취지로 적극적으로 추진해 1990년부터 시행한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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