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보물로 지정한 왕자귀나무가 몸통이 부러져 시름하는 모습이 등산객에 의해 알려졌다.


부러진 왕자귀 나무에서 새순이 나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부러진 왕자귀 나무에서 새순이 나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15일 오전 최 모(67) 씨는 유달산을 오르다 부러진 왕자귀나무에서 새순을 내미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사진을 제보했다.

특히 목포시가 우리나라 특산 희귀수종으로 거의 멸종되고 목포지역과 전남 섬 지역에서 일부 자생하고 있으며, 학술적인 면에서 보전 가치가 큰 수종이라고 홍보하고 있다.

AD

하지만 목포시의 보물이 목포의 대표 관광지 유달산에서 고난을 겪고 있어 시의 관리가 철저히 요구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