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시흥서 로또 사신 분, 30억원 찾아가세요
7월 16일 추첨 1등 당첨금 아직까지 미수령
1년 이내 미수령시 복권기금으로 전액 귀속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지난해 7월 16일에 추첨한 로또복권 제1024회차 미수령 당첨금 지급기한이 한 달여 밖에 남지 않았다고 밝혔다.
14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미수령한 1024회 로또복권 1등 당첨금은 30억2032만3500원이다.
당첨번호는 ‘9, 18, 20, 22, 38, 44’이며, 복권 구입 장소는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복권 판매점이다.
로또복권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1024회차 지급 만료 기한은 다음 달 17일까지다.
지급기한이 만료된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기금으로 전액 귀속된다. 복권기금은 저소득 취약계층 주거 안정 사업, 소외계층 복지사업, 장학사업, 과학기술 진흥 기금 사업, 문화재 보호 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 지원에 쓰인다.
동행복권 건전마케팅팀 김정은 팀장은 “복권을 소액으로 한두 장씩 구입해 가끔 구매한 사실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발생한다”며 “복권을 사면 바로 눈에 보이는 곳에 놓아두고 추첨일 이후 당첨 번호를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년 소멸시효가 완성된 로또 미수령 당첨금은 413억1500만원이다. 미수령 로또 1등 당첨금은 1건 23억7900만원, 2등 23건으로 합계 12억4100만원, 3등 1412건으로 총 20억27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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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복권 미수령 당첨금은 2018년 501억3900만원, 2019년 537억6300만원, 2020년 592억3100만원, 2021년 515억740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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