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하락 마감했다.


2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87포인트(0.72%) 하락한 2619.08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6포인트(0.11%) 오른 2640.81로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278억원 순매도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64억원, 1143억원 매수 우위였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이 각각 2%대 하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1,000 전일대비 10,500 등락률 +3.88% 거래량 33,555,214 전일가 270,5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 노사, 법원 가처분 엇갈린 해석…"파업권 보장" vs "명백한 호도"(종합)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마감 삼성 초기업노조 "법원 가처분 결정 존중…21일 총파업 차질 없이 진행" , SK하이닉스, 네이버 등도 소폭 하락했다. 반면 현대차는 1% 넘게 주가가 올랐고 기아, POSCO홀딩스 등도 상승한 채 거래를 마감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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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4.98포인트(2.79%) 내린 871.83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4포인트(0.28%) 상승한 899.35로 출발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186억원, 2289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5654억원 매수 우위였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가 각각 10%대 하락세를 보였다. 엘앤에프도 9% 넘게 주가가 밀렸다. HLB, 카카오게임즈 등도 하락한 채 거래를 마쳤다. 반면 JYP엔터테인먼트, 펄어비스, 셀트리온제약은 상승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1원 오른 1278.5원에 마감했다.


이런 가운데, 이날 방림, 동일산업, 만호제강, 대한방직, 동일금속 등 총 5개 종목이 비슷한 시각에 하한가로 진입해 관심을 모았다.


가장 먼저 하한가에 진입한 건 방림이다. 이날 0.41% 상승 출발한 뒤 꾸준히 하향곡선을 그리다 11시47분 하한가를 기록했다. 뒤이어 12시14분까지 동일금속, 만호제강, 동일산업, 대한방직이 연달아 하한가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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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한가 원인은 파악되지 않고 있으나, 시장에선 주가조작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광호 기자 kh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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