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아이에프는 일본 라멘 전문점 ‘멘지’ 서울 마포구 홍대점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본아이에프의 '멘지' 브랜드 이미지. [사진제공=본아에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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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지는 21년간 죽?비빔밥, 설렁탕 등 한식으로 토대를 다진 본아이에프가 종합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새롭게 가맹사업을 시작하는 일본 라멘 브랜드로, 본점인 망원점을 인수해 1년간의 직영 운영을 통해 고유의 맛과 품질은 유지하면서 메뉴 구성과 서비스 등을 발전시켜 재단장 준비를 마쳤다.


인수 배경으로는 무엇보다도 장인 정신으로 공들여 라멘을 만드는 멘지의 정체성이 ‘기본에 충실하면서 정성으로 지은 음식을 제공’하는 본아이에프의 기업 철학과 부합한다는 점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닭을 의미하는 ‘토리’와 진한 육수를 뜻하는 ‘파이탄’을 결합한 ‘토리파이탄’이 주메뉴이며, 육수와 면, 토핑 등 라멘의 3대 요소에서 모두 차별성을 띤다. 제면기로 8번 눌러 쫄깃하고 힘 있는 생면 식감의 면, 100도 이상에서 6시간 우려낸 육수, 부드럽고 담백한 수비드 목살 차슈와 닭가슴살, 매일 직접 삶는 맛달걀(타마고) 등 풍성한 토핑으로 푸짐한 한 그릇을 1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다.


또 한 그릇을 보다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일본 라멘 문화인 ‘아지헨(향신료)’을 그대로 살려 본연의 맛을 충분히 즐긴 뒤 새로운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도록 수제 라유와 후추를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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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이에프는 멘지 홍대점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뒤 10·20세대 고객층이 많은 대학가나 유동 인구 밀집 중심가 위주로 가맹점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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