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장중 12만원 신고가…코스피 2637선 마감
외인·기관 '사자'…반도체 견인
삼성전자 7만2000원 마감
13일 한국 증시가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삼성생명 주가, 보험보다 삼성전자에 달렸다?[주末머니]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종의 호조 속에 상승 마감했다. 특히 SK하이닉스의 경우 지난해 3월 이후 장중 12만원을 돌파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0.33%(8.60포인트) 상승한 2637.95에 마감했다. 이날 2644.43(+0.57%)에 출발한 코스피는 오후 들어 상승세가 주춤했다.
수급은 외국인과 기관이 주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52억원, 1556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2490억원을 순매도했다. 선물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921억원, 489억원을 사들였다. 기관 홀로 1387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보면 SK하이닉스가 4.09% 오르며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1년 2개월여 만에 장중 12만원을 넘어서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SK하이닉스가 장중 12만원대까지 오른 것은 지난해 3월 31일 장중 최고가(12만원)를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 삼성전자도 1.41% 상승한 7만2000원에 마감했다.
이밖에 현대차 +0.92%, 기아 +0.86%,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614,000 전일대비 22,000 등락률 -3.46% 거래량 1,100,294 전일가 63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조정 나올 때가 저가매수 타이밍?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0.27%, NAVER +0.25% 등이 오름세로 마쳤다. 반면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74,000 전일대비 18,500 등락률 -4.71% 거래량 407,694 전일가 392,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LG화학, 황체기 보조요법 난임 치료제 '유티프로' 출시 [클릭 e종목]"LG화학, 뚜렷한 상저하고 흐름 기대…목표가↑" -1.34%,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close 증권정보 207940 KOSPI 현재가 1,419,000 전일대비 30,000 등락률 -2.07% 거래량 82,235 전일가 1,449,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기자수첩]'현대판 러다이트' 멈춰선 공장의 의미 -1.13%, 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close 증권정보 373220 KOSPI 현재가 417,000 전일대비 25,000 등락률 -5.66% 거래량 798,242 전일가 44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0.82%, POSCO홀딩스 -0.51% 등은 하락 마감했다.
업종별로 보면 운수·창고 +1.68%, 전기·전자 +1.06%, 기계 +0.74%, 건설업 +0.62% 순이었다. 그러나 보험 -2.05%, 의약품 -0.73%, 금융업 -0.59%, 의료정밀 -0.45%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1.25%(11.05포인트) 오른 896.81에 마쳤다. 코스닥은 0.57% 상승한 890.81에 출발한 뒤 수급이 붙으며 상승 폭을 확대했다.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가 지수를 이끌었다. 외국인은 2050억원, 기관은 1005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 홀로 2935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보면 배터리가 두드러졌다. 에코프로는 8.24% 상승한 74만9000원에 마감했다. 에코프로비엠 역시 5.40% 오른 28만3000원에 마쳤다. 펄어비스 +3.39%, JYP엔터 +0.60% 등도 상승세로 마무리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및 장비 수출 통제 유예 조치 연장 기대감 속에 국내 반도체 기업들도 뚜렷한 강세를 기록했다"며 "오늘 코스피 상승은 사실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이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