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본부(본부장 홍영근)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달간 ‘반복적 위법행위’ 일제 단속 결과 250개소에서 불량사항이 적발됐다.


전남소방은 최근 3년간 적발된 위법사항을 분석해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항을 확인하고 위험물, 소방안전관리대상 및 소방공사분야 등에 대한 단속을 실시했다.

전남소방 '반복적 위법행위' 일제 단속…250개소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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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및 각 소방서 특별사법경찰, 화재안전조사반으로 구성된 총 21개 단속반이 운영됐으며 위험물저장·취급 준수, 소방시설공사현장 착공·감리 적정 여부, 소방안전관리 사항 등을 단속했다.


위험물제조소 등 1만621개소, 소방시설공사현장 526개소, 소방안전관리선임대상 1만4999개소 중 소방서별로 5~10%를 선정, 총 848개소를 단속했다.

점검 결과 250개소(29.5%)에서 불량사항을 적발했으며 입건 16개소, 과태료 28개소, 기관통보 19개소, 조치명령 187개소 794건으로 이 중 경미한 위반사항 92건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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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근 본부장은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을 원칙으로 하고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 활동을 통해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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