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해·수산 종사 외국인 약 50명 대상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가 최근 외국인 마약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마약범죄 예방 교육을 했다.


13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지난 12일 목포 어선안전조업국 1층 교육장에서 관내 해·수산 종사 외국인 선원 약 5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했다.

목포해경이 해수산 종사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마약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경이 해수산 종사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마약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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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내용은 △외국인 마약범죄 동향 △주요 검거사례 △마약의 종류 및 위험성 △마약 투약·소지 처벌 기준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또한 외국인 마약범죄뿐만 아니라 근무처 미변경·불법체류자 승선 등 방지 교육 및 신고요령, 불법행위 가담 금지 및 발견 시 신고요령 등을 설명했다.

이어 외국인 인권유린 설문지 작성을 통한 인권침해 사례교육 및 범죄피해 상담 신고 안내문 전달 등 외국인 해·수산 종사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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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관계자는 이번 마약범죄 예방 교육을 통해 “외국인 범죄 신고망을 확대해 불법취업 및 마약 등 국제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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