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제39보병사단, 농업·농촌 발전 상호협력
경남농협과 제39보병사단은 13일 경상남도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함안군 군북면에 소재한 제39보병사단 본청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종묵 사단장, 황주봉 참모장을 비롯한 부대 간부들과 김주양 경남농협 본부장, 김성수 농협 함안군지부장, 함안 농업을 대표하는 가야·군북·대산·삼칠농협 조합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내용은 ▲(유통부문) 경남 농·축산물 공급 및 이용 ▲(공익부문) 풍수해 등 재해 발생 시 피해농가에 대한 대민지원 ▲(금융부문) 경남농협의 주거래 기관으로 금융업무 편의 제공 등 경남 농업·농촌 지원과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장병격려금 1000만원 전달식도 함께 병행됐다.
김 사단장은 “경남의 농업·농촌을 책임지고 있는 경남농협과 뜻깊은 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경남지역수호 책임지고 있는 우리 39사단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농협과 상생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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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본부장은 “육군 제39보병사단과 농협이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뜻을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식 통해 사회 각계각층이 점차 소멸되는 우리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힘찬 밀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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