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전남체전·장애인체전 상징물 선호도 조사 실시
전남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2024년 4월 개최하는 제63회 전남체전 및 제32회 전남장애인체전 상징물 공모작에 대해 오는 19일까지 군 대표 누리집을 통해 군민 대상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선호도 조사 대상 상징물은 슬로건(구호, 표어) 분야로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총 555점이 접수됐고, 이 중 사전심사 및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각 분야별 30점의 공모작을 대상으로 한다.
군 대표 누리집 배너창을 통해 4개 분야별(전남체전 구호, 표어 / 전남장애인체전 구호, 표어) 선호하는 작품 10개를 다중선택 하면 된다.
슬로건 선호도 조사결과는 이달 말 개최 예정인 2024 양대 체전 상징물 선정 심사위원회에 활용할 계획이며, 최종 심사를 거친 상징물은 올해 하반기 전라남도 양 체육회의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2024년 4월 영광에서 개최되는 양대 체전의 붐업 조성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상징물 공모작 선호도 조사에 영광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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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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