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태권도 품새단, 태권도협회장기대회 순위권 ‘싹쓸이’
동아대학교 태권도학과 품새단이 ‘제38회 부산시 태권도협회장기 대회’에서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1~3위를 싹쓸이했다.
이번 행사에서 이해우 총장은 이동섭 국기원장으로부터 명예 6단 단장을 받았다. 태권도 명예 단증은 태권도의 세계적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공헌한 인물에게 주어진다.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개인전에서 김보민 선수와 이서진 선수가 각각 남녀 개인전 1위를 차지했다.
남자 개인전에서 구제호 선수가 2위를, 전성민·전진배 선수가 3위에 올랐고, 여자 개인전에선 남근혜, 김하은 선수가 3위를 기록했다.
단체전에선 구제호·정유성·최정훈 선수 팀이 1위를 차지했고 정혜린·김태은·전진배 선수 팀이 2위, 조재우·김하은·이서진 선수 팀이 3위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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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동아대 태권도 시범단은 축하 공연을 맡았으며 동아대는 오는 7월 15일부터 이틀간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2023 동아대학교총장기 태권도대회 겸 학생선수권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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