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손본다…학생복지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지원 강화를 위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워크숍을 14~15일 이틀간 개최한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가정ㆍ지역사회와 협력해 학교가 중심이 되는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교육ㆍ복지ㆍ문화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복지, 나침반을 찾다'를 주제로 업무 담당자, 교육복지사 130여명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사업학교 지정 기준, 신규 지정 사업학교의 전문인력 재배치 방안에 대해 분임 별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글로벌NLP코칭아카데미 대표 권종희 강사(교육복지사를 위한 사례별 감정코칭과 힐링)와 수원교육지원청 송경순 교육복지조정자(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협력적 거버넌스)의 특강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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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 도교육청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변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재구조화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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