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전환경 조성사업 업무 지침서 발간
경기도가 안전시설 조성을 위한 '안전 환경 조성사업' 업무지침서(매뉴얼)를 발간했다.
안전 환경 조성사업은 생활 속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내용으로 ▲통학로 및 학교 앞 안전시설 조성(노랑 신호등, 옐로카펫 등) ▲겨울철 낙상사고 방지를 위한 자동분사 염수 장치 설치 ▲경사도로 미끄럼방지 포장 설치 ▲안전 로고 라이트 설치 등이 해당한다.
경기도는 올해 88억원을 투입해 31개 시ㆍ군에서 76개 안전 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지들은 31개 시ㆍ군이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사전에 신청했다.
경기도는 이들 대상지에 대해 환경 조성사업에 대한 지도 조언 및 현장 컨설팅 등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는 연간 사업 추진 일정 및 절차, 수범사례 및 주요 부적합 사항 등을 자세히 안내하기 위해 이번에 지침서를 발간했다. 해당 발간서는 시군 및 사업 추진 희망부서에 배포된다.
경기도는 아울러 내년 안전 환경 조성사업은 이달 30일까지 수요 조사하고, 선정된 사업에 대해 사업비의 50%를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군은 공문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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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찬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앞으로 도민의 생활 반경 내 위험 요인을 발굴 해소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안전 환경 조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도민의 생활 속 안전 기반 시설을 보강하기 위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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