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 공식 발표
셰플러, 람, 매킬로이 1~3위 유지
임성재 19위, 김주형 22위, 김시우 31위

닉 테일러(캐나다)가 세계랭킹 44위로 상승했다.


닉 테일러가 RBC 캐나다오픈 우승 직후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환호하고 있다.[토론토(캐나다)=AFP·연합뉴스]

닉 테일러가 RBC 캐나다오픈 우승 직후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환호하고 있다.[토론토(캐나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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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는 11일 오후(현지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2.22점을 받아 지난주 69위에서 25계단이나 점프했다. 테일러는 이날 오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오크데일골프장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캐나다오픈에서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를 연장 승부 끝에 제압했다. 1954년 팻 플레처 이후 69년 만에 캐나다 선수 우승의 진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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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 셰플러(미국), 욘 람(스페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은 1∼5위를 그대로 지켰다. 한국은 임성재 19위, 김주형 22위, 김시우 31위, 이경훈은 48위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PGA선수권 우승자 최승빈은 세계랭킹이 397계단이나 도약한 678위에 올랐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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