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이 12일과 오는 13일 이틀간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남부·동래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장 120여명을 대상으로 ‘2023 초등학교장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와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한 정보 교류, 학교 경영 역량 강화 등으로 초등학교 관리자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 워크숍에서는 특강, 분임 토의, 문화 체험 등이 운영된다. 또 하윤수 교육감이 ‘부산교육 비전 및 정책’을 주제로, 박남기 前 광주교대 총장이 ‘생성 AI 시대, 학교 경영자 역량’을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손심심 동래야류보존회 회장의 ‘한국인의 문화 코드’ 예술 공감 특강과 국가무형문화재 동래야류 공연도 진행된다.

부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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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분임 토의에서 교원업무경감과 학생 맞춤 통합지원 체계 구축 방안 등 교육활동 중심 학교 경영을 위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토의에서 참가자들은 지역과 학교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해 협의하고 학교 경영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등 학교 관리자 간 협력과 연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은 “교사의 열정은 교실을 바꾸고 관리자의 리더십은 학교를 바꾼다”며 “앞으로도 우리 부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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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은 오는 6월 28일과 29일 서부·북부·해운대 관내 초등학교장 180여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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