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도담소에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도담소에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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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등 주요 도정을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12일 수원시 팔달구 도담소(옛 경기도지사 공관)에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의원 14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문화, 예술, 체육 쪽은 워낙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은 분야"라며 "문화예술 쪽에서는 우리 예술인들 사회적 가치에 대한 여러 가지 인정과 도움을 드리기 위해 예술인 기회소득도 심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상임위별 소통을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 13일에는 도시환경위원회 위원들과의 오찬 간담회가 있다.

김 지사는 앞서 지난 3월14일 기획재정위원회, 4월26일 안정행정위원회 위원들을 각각 만났다.


예술인 기회소득은 도내 거주 예술활동증명유효자 중 개인소득이 중위소득 120% 이하인 예술인에게 연 150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경기도는 지난 3월27일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하고, 지난 4월26일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조례(안)'를 입법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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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6월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조례(안)가 경기도의회를 통과하면 신청자를 접수해 7~8월 중 1차 지급을 추진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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