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학교(김대식 총장) 평생교육원이 지난 8일 교내 평생교육원 전용강의실에서 ‘리스타트를 위한 웰빙브런치 전문인력 양성과정’ 개강식을 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경남정보대 김대식 총장의 ‘인생 재설계’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김대식 총장은 특강에서 “경남정보대는 47년 전 대한민국 최초로 평생교육원을 설립해 지금까지 지역의 평생교육 거점기관 역할을 해왔다”며 “경남정보대의 평생교육 노하우로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시는 부산시민 여러분께 큰 힘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리스타트를 위한 웰빙브런치 전문인력 양성과정’ 개강식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리스타트를 위한 웰빙브런치 전문인력 양성과정’ 개강식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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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과정은 부산시 주관 50+생애 재설계대학 사업 중 하나로 50+세대가 의미 있고 보람찬 인생 2막을 시작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건강하며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브런치 카페 창업을 위한 이론·실습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최종 수강생은 만 50세 이상 64세 이하의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서류전형에서 다양한 경력을 가진 지원자 중 최종 50명을 선발했다. 수강생들은 105시간의 생애재설계교육, 웰빙 브런치 교육, 동아리 활동, 취·창업 교육과 평생지도교수제로 추수 지도까지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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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식 경남정보대 평생교육원장은 “특화된 교육과정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부산형 평생교육의 대표 모델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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