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걷고 쓰기를 국민운동으로"…하만하천 국민운동본부 15일 출범
(윗줄 왼쪽부터)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 박성준 국회의원, 정희수 생명보험협회 회장,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아랫줄 왼쪽부터) 이시형 박사, 오한진 박사,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 최완정 배우
하만하천(하루만보 하루천자) 국민운동본부가 오는 15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출범한다.
이날 출범식에는 정치권과 정부, 경제계, 유관기관 등 각계 인사 100명이 참석한다. 주요 인사로는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과 박성준 국회의원(중구성동구을),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희수 생명보험협회 회장,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 구본진 더킴로펌 대표변호사, 홍재화 필맥스 대표, 정해권 스왈라비(워크온 운영사) 대표 등이 참석한다.
또한 국민 정신건강 주치의인 이시형 박사(세로토닌문화원장 및 힐리언스 선마을 원장)와 국민주치의 오한진 대전을지대병원 교수(한국워킹협회 회장),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장 겸 계단오르기걷기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최완정 배우, 나도채 탐험대장, 손성일 코리아트레일 대장 등이 참석한다. 보건복지부와 문화체육관광부, 하만하천과 관련된 기관, 기업 등의 임직원도 함께한다.
하만하천 국민운동본부는 아시아경제가 2023년 범국민 뇌건강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해온 ‘하루만보 하루천자’ 운동을 국민운동으로 확산하기 위해 각계 인사가 참여하는 협력기구다. 오는 2025년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앞두고 국민건강과 국가적 비용 절감을 위해서는 민관이 함께하는 국민운동을 통해 하만하천운동의 실천을 유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공통된 인식에 기반을 두고 있다.
하만하천 운동은 매일 걷고 쓰기를 실천해 건강한 100세 시대를 준비하자는 운동으로 걷기와 쓰기는 국내외 연구를 통해 일상에서 뇌건강을 지킬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입증됐다. 특히 코로나19가 엔데믹으로 전환하면서 중앙·지방정부의 걷기행사 개최와 걷기관련 각종 프로그램 개발이 이어지고 공공과 민간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어 하만하천 국민운동의 필요성도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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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하천 국민운동본부는 향후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하만하천 국민운동의 조직화·체계화 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아시아경제는 현재 온오프라인과 뉴스레터, 커뮤니티 서비스를 통해 하만하천 관련 각종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범국민 확산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오는 9월 ‘2023 굿브레인 국제콘퍼런스’를 비롯해 각종 온·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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