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상속사건, 대부분 자산 ‘부동산’ 집중
가사·부동산 결합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재산 분할 등 약 4000여건 분쟁 해결

법무법인 주한 이혼상속팀 박혜준·금영은·유은빈·정은주·이수원·송득범 변호사·홍승훈 대표 변호사.(왼쪽부터)

법무법인 주한 이혼상속팀 박혜준·금영은·유은빈·정은주·이수원·송득범 변호사·홍승훈 대표 변호사.(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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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상속 등 가사사건은 판결 확정 이후에도 추가로 분쟁 해결이 필요해 까다로운 영역으로 분류되는데, 대부분의 자산이 부동산에 편중돼 있기 때문이다. 이혼 사건에서 부동산 이외에 현금이 없는 배우자로부터 재산분할금을 수령해야 하거나, 상속사건 역시 부동산에 대한 상속지분 집행해야 하는 상황 등 분쟁이 최종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법무법인 주한은 가사사건에서 본 소송뿐만 아니라 부동산 집행까지 원스톱 법률서비스를 제공해 약 4000여건의 분쟁을 해결한 경험이 풍부한 중견 로펌으로 꼽힌다.

이혼상속팀은 홍승훈 대표변호사를 필두로 송득범·정은주·박혜준·유은빈·이수원·금영은 변호사로 팀을 구성해 사건별로 3명의 변호사가 담당이 돼 사건을 진행하고 있다.


이혼상속팀은 그동안 이혼 및 재산 분할사건, 상간자위자료 사건, 양육자 변경 및 양육비 청구사건, 상속재산 분할사건, 유류분 반환 청구사건 등 가사사건의 전반적 분야에서 송무를 대리했다. 또 가사사건과 관련한 부동산 분쟁인 공유물 분할소송, 경매신청, 추심절차 등까지 광범위하게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공인중개사를 영입해 공유 중인 재산분할 대상 재산의 매매 중개도 담당할 예정이다. 자산의 대부분이 부동산으로 이뤄져 있어 매매 중개를 통해 매매대금에서 재산분할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거액의 건물과 고액 아파트의 경우에는 전속 중개계약을 통해 법률적인 하자 없이 매매를 진행하고, 로펌이 직접 매매대금을 관리하면서 이후 재산분할금 집행까지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홍 대표변호사는 "이혼의 재산분할, 상속 지분의 집행 등 가사사건의 대부분은 부동산과 연관된다"며 "의뢰인이 부동산을 매도해야 재산분할금을 지급할 수 있는 상황에서 신속한 매매 중개를 통해 자금을 해결하고, 이와 반대로 의뢰인이 재산분할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상대 부동산에 대한 경매신청 등 추심절차를 통해 해결하는 등 가사 판결 이후의 과정까지 진행하고 있다. 가사사건이 최종적으로 해결될 때까지 지속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개발·재건축 등 소송을 맡고 있는 건설부동산팀과의 협업도 원스톱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건설부동산팀은 재개발·재건축 전문변호사인 송 변호사를 주축으로 재개발·재건축 조합, 지역주택조합, 리모델링 주택조합, 집합건물 재건축위원회, 오피스텔입주자대표회의, 생활형 숙박시설 수분양자위원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업무까지 건설과 부동산의 전 과정에 걸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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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팀은 실제로 이혼상속팀에서 쟁점이 된 재산분할 대상 재건축 부동산의 분할 방안에 대한 자문을 통해 승소를 끌어내기도 했다. 또 이혼 후 유지한 토지 보상 구역 내 건물 권리 보전 방안에 대해 자문 및 송무 업무를 수행하는 등 이혼상속팀과 상호 유기적으로 의뢰인의 필요에 따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허경준 기자 kj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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