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포스코인터내셔널, 이차전지 소재사업 확대…목표가↑"
키움증권은 7일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close 증권정보 047050 KOSPI 현재가 71,900 전일대비 2,700 등락률 -3.62% 거래량 566,518 전일가 74,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두나무, 하나금융·포스코인터와 금융 인프라 협력 한국 기업인데 가스 팔아 돈 버는 회사…목표가↑" [클릭 e종목] [클릭 e종목]"포스코인터내셔널, 유가 상승 수혜 기대…목표가↑" 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3만3000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해 2분기 약 3031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시장 예상치(2782억원)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계절적 비수기인 2분기에는 1분기에 비해 발전부문 실적이 둔화할 것으로 보이지만, 미얀마 가스전 실적개선 및 유럽향 에너지용 철강 판매 호조에 따른 트레이딩 부문 실적호조 덕분에 지난 1분기에 이어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연초 포스코에너지를 합병한 뒤 지난 4월부터 꾸준한 주가 상승으로 시가총액이 5조원대로 불어났다. 지난달에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에도 편입되는 등 합병 이후 시장의 평가는 긍정적이다. 아울러 지난 4월에는 포스코 그룹의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중심으로 2030년까지 시가총액을 23억원으로 확대하겠다는 중장기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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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그룹사향 이차전지 소재·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조달 창구'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해부터 포스코퓨처엠의 수산화리튬 소요량의 30%를 공급할 계획이며, 지난달부터 탄자니아 흑연광산과 25년간 공급계약을 체결해 음극재 생산도 지원하기 시작했다"며 "최근 그룹사 이차전지 소재사업 확대에 따른 공급기능 확대 등 중장기 성장성 강화 관점에서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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