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금속-영풍제지, 이차전지·E-Waste 산업 진출 선언
대양금속 대양금속 close 증권정보 009190 KOSPI 현재가 1,364 전일대비 31 등락률 -2.22% 거래량 379,421 전일가 1,39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대양금속, 1분기 영업익 385% 급증…흑자 전환 성공 대양금속, 실적 개선세…수출 확대·니켈 상승 수혜 기대 대양금속 경영권분쟁 20일 판가름 과 블루산업개발 블루산업개발 close 증권정보 006740 KOSPI 현재가 589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589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영풍제지, 40억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고려아연 "MBK, 불안감 조장해 주가 억제 후 장내매수"…진정서 제출 "고려아연 논리적 설명해야"…금감원, 유상증자 사실상 제지 는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광물채굴부터 재활용까지 배터리산업의 전반에 걸쳐 사업을 펼치고 있는 호주 ASX 상장기업 L사와 공동으로 이차전지 및 E-Waste(전자폐기물) 산업에 진출한다고 2일 발표했다.
대양금속과 영풍제지는 앞서 지난해 이미 호주 L사와 사업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이어 지난 4월에는 한국 내 조인트벤처(JV) 설립을 위한 구체적 수준의 MOU를 체결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호주 L사는 호주 내 다수의 리튬 및 이차전지 관련 광물 개발회사에 투자하고 있으며 공동개발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또한 리튬을 추출하는 기술과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소재 분야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양금속과 영풍제지는 조인트벤처(JV)를 통해서 리튬을 포함한 광산개발에 대한 투자, 배터리 소재 개발, 배터리 모듈/패키징 제조, 폐배터리 리싸이클 등 배터리산업 대부분의 영역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우수한 기술과 인력을 보유한 기업과의 협력 및 추가적인 M&A(인수합병)을 통한 사업 확장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우선적으로 호주 파트너사와 협력해 2030년에는 현재보다 약 100배 이상 성장할 폐배터리 리싸이클 사업 진출에 나선다. 호주 파트너사와 JV를 설립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에 필수적인 양극재 기술을 이전받아 기존 LFP 배터리 보다 성능이 우수한 양극재 개발 및 상용화도 계획 중이다. 또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셀파우치필름 제조기업에 대하 인수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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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중장기적으로 호주 파트너사와 공동으로 북미 및 유럽시장 진출도 기대하고 있다”며 “호주 파트너사를 선진 해외시장 진입의 교두보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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