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석 작가 '더 라이트 워크'전 개최
국내 유망작가 작품 활동·전시 지원 예정

신라스테이 역삼이 미술관으로 변신해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예술 공간으로 거듭난다.


신라스테이 역삼은 온라인 아트 플랫폼 '아티스티'와 손잡고 오는 7월9일까지 로비 공간에서 빛과 색의 신비를 담아낸 이진석 작가의 작품 26점을 전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신라스테이 역삼에서 진행되는 '더 라이트 워크'전에서 이진석 작가가 관람객과 소통하고 있다[사진제공=신라스테이].

신라스테이 역삼에서 진행되는 '더 라이트 워크'전에서 이진석 작가가 관람객과 소통하고 있다[사진제공=신라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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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이트 워크'는 빛의 산책을 콘셉트로 자연의 빛과 색의 변주를 추상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산책하듯 작품을 감상하는 관객 역시 전시의 일부분이 돼 또 다른 색과 흐름을 만들어 내며, 빛의 에너지와 리듬을 새롭게 마주하는 색다른 시각적 체험을 할 수 있다.


신라스테이 역삼 로비에서 자유롭게 작품 감상이 가능하다. 전시 작품은 아티스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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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는 이번 역삼점에서 진행하는 더 라이트 워크에 이어 국내 유망작가의 작품 전시와 홍보를 지원하는 아트 프로젝트를 연간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국내 신진 작가 3명을 선정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신라스테이의 객실을 작품 활동 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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