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문자로 네이버 한때 접속장애…현재 정상화
31일 오전 네이버 모바일 서비스에 일시적인 장애가 발생했다. 재난문자 발송으로 접속 트래픽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이날 오전 6시 40분께부터 10분가량 네이버 모바일 앱에서 일시 장애가 발생했다. 네이버 메인 화면에는 "일시적인 네트워크 오류로 서비스에 접속할 수 없다"며 "잠시 후 다시 시도해달라"고 떴다.
서비스 장애는 재난 문자로 접속 트래픽이 몰리면서 발생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6시 32분 서울지역에 경계경보가 발령돼 대피를 지시하는 위급 재난 문자가 발송했다. 경계경보 발령 이유나 대피 장소 등 구체적인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네이버 등 포털 이용자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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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수분간 접속이 원활하지 않았으나 현재는 정상화됐다"며 "이후 상황에 대해서도 비상 모니터링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최유리 기자 yr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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