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3차 발사]주변 장치 제거…곧 카운트다운 돌입
한국의 첫 독자 발사체 누리호 3차 발사가 임박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은 이날 오후 5시40분 현재 누리호 3차 발사를 위해 기체에 연결된 엄빌리칼 등 주변 장치를 제거했다. 앞서 이날 오후12시40분부터 발사운용절차에 돌입했고, 오후 3시40분부터 연료 및 산화제 주입이 시작됐다.
연료·산화제 주입이 마무리되면 오후6시14분부터 발사 자동운용 모드에 돌입하며 카운트다운도 시작된다. 이후 오후6시24분 엔진 점화 및 이륙이 이뤄진다.
약 19분 간의 비행을 거쳐 550km의 궤도에 도달해 차세대 소형 위성 2호와 큐브 위성 7기 등 총 8개의 위성을 투입하는게 목표다. 성공 여부는 오후 7시40분쯤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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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누리호 3차 발사는 전날 오후6시24분께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헬륨 주입 밸브 작동 관련 지상 설비 고장으로 하루 연기됐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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