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 스포츠협의회(KUSF)가 지난 24일 결과를 발표한 ‘2023 대학 운동부 평가·지원사업’에 동의대가 최종 선정돼 영남지역에서 가장 많은 1억2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동의대는 사업이 시작된 2014년부터 10년 연속 사업에 선정됐으며 대학 운동부 운영 평가에서 올해 선정된 전국의 130개 대학 중 7번째로 많은 지원금을 받는다.

지원금은 배드민턴, 야구, 유도, 축구, 태권도, 펜싱 등 6개 운동부의 훈련비, 대회출전비, 용품비와 운동 환경 개선 등에 사용된다.

동의대학교.

동의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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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박문수 체육진흥단장은 “지난해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은 야구부가 3명의 프로선수를 배출하는 등 모든 종목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고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노력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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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운동부 지원사업은 대학 운동부의 활성화로 한국 스포츠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각 대학의 경쟁력 있는 운동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한국대학 스포츠협의회에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후원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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