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분당선 일부 구간의 갑작스런 물 유입돼 전동차 운행이 약 2시간 20분가량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현재는 운행이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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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25일 오전 11시 8분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압구정로데오역 사이 일부 구간에 물이 유입돼 선릉역과 왕십리역 사이 양 방면 전동차 운행을 일시 중지했으며, 오후 1시 29분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약 20m 구간의 철로 위 6cm 정도가 물에 잠긴 것으로 전해졌고, 침수로 인해 고립된 열차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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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정확한 침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차완용 기자 yongch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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