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7년 연속 국제선 시간 준수성 평가 ‘최상위 등급’
에어부산이 7년 연속 ‘시간 준수성’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으며 ‘약속을 지키는 항공사’로서의 가치를 입증했다.
에어부산은 지난 24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2년 항공교통 서비스 평가 국제선 시간 준수성’ 부문에서 최상위 등급인 ‘A**’를 부여받으며 국적사 중 1위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로 에어부산은 2016년부터 2022까지 7년 연속 이 부문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게 됐다.
또 ‘국제선 시간 준수성’ 부문 외에도 ▲국내선 시간 준수성 ‘A’ ▲안전성 ‘A*’ ▲소비자 보호 충실성 ‘A**’ ▲이용자 만족도 ‘만족’ 등으로 전 부문에서 모두 매우 우수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에어부산은 전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배경으로 대표부터 일반 직원들까지 ‘안전과 서비스 등 전 부문에서 최상의 품질 유지로 고객 신뢰 확보’라는 목표 의식을 가지고 전사적 노력을 이어온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에어부산 안병석 대표는 2021년 취임 직후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항공사’를 경영방침으로 정했다. 또 대표가 직접 위원장을 맡는 ‘정시성 위원회’, 대표가 주관하는 ‘안전협의회’를 월 단위·분기별로 개최해 정시운항 목표 달성을 위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안전 역량 강화, 안전 위해 요소 발굴에 매진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이러한 전사적 노력을 바탕으로 ▲7년 연속 정시성 최상위 평가 ▲국적 항공사 유일 최근 10년 항공기 사고·준사고 0건 ▲국토교통부 ‘가장 안전한 항공사’ 표창 3차례 수여 등을 이어오고 있다.
이 외에도 사내 정기적인 서비스 교육으로 서비스 강사 양성과 정기적인 서비스 점검·관리·개선으로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에도 힘쓰고 있으며 ▲국내 LCC 유일의 공항 라운지 운영 ▲다양한 기내 특화 서비스 시행 등도 운영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에어부산을 이용하는 고객들과의 신뢰는 가장 중요한 경영의 가치이며 이를 위해 무엇보다도 약속된 시간 내 목적지까지 편안하고 안전하게 모시는 것이 최우선적인 목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어부산은 이번 최우수 평가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전 부문에서 최상의 서비스 품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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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의 ‘항공교통 서비스 평가’는 정보 제공으로 소비자 알 권리와 선택권 보장, 사업자의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항공사·공항의 서비스 수준에 대해 평가하는 제도로 2013년부터 시행 중이다. 2017년까지는 격년 평가를 했고 2018년부터는 매년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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