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만공사, 24일 오사카에서 '평택항 설명회'
경기평택항만공사가 24일 일본 오사카 리츠칼튼 호텔에서 현지 해운물류 관계자 등을 초청해 평택항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해 9월 개설된 평택~오사카~나고야 간 컨테이너 항로 활성화 및 평택항 경쟁력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 평택항만공사는 평택항 경쟁력과 이용 이점을, 한진평택컨테이너터미널은 평택항 부두 운영 서비스를, 팬스타라인닷컴은 평택~일본 직항로 서비스의 장점을 차례로 발표했다.
평택항만공사는 관심 기업을 대상으로 물류비 절감 효과에 중점을 둔 화물 유치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김석구 평택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일본 현지 관계자의 평택~일본 간 컨테이너 항로 이용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평택항 이용을 계기로 한일 양국의 기업들에 많은 비즈니스 기회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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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만공사는 관내 일본화물 유치를 위한 홍보마케팅과 함께 오는 7월 동남아 물량 증대를 위한 평택항 태국 방콕 포트세일즈도 진행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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