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공보육 강화 ‘공공형어린이집’ 23곳 재지정
울산시가 올해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공공형어린이집 23개소에 대해 평가를 거쳐 모두 재지정했다.
공공형어린이집은 교사 인건비, 유아반 운영비, 교육환경개선비, 조리원 인건비 등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보육의 질을 유지하고 향상하기 위해 3년마다 평가 기준에 따라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재지정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형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공형어린이집은 인건비를 지원받지 않는 어린이집 중에서 우수한 곳을 지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해 영유아에게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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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2011년부터 공보육 강화와 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공공형어린이집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울산시에는 총 93개 공공형어린이집이 있고 4399명의 영유아가 다니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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