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고산자로 및 왕산로 일대 운영자 변경 및 장기 방치 노점 4개소 정비 활동 진행

올해 들어 총 56개소 정비… 새로 발생하거나 운영자가 변경된 노점도 지속 철거 예정




동대문구, 올해 14번째 불법 노점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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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23일 야간 고산자로 및 왕산로 일대 노점 4개소를 대상으로 정비활동에 나섰다.

구는 지난해 12월 정확한 노점 현황 파악을 위해 거리가게 실태조사를 진행, 그 결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정비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정비대상은 운영자가 변경된 노점 2개소, 장기 방치된 노점 2개소다.

구는 이번 정비활동을 포함해 불법노점 37개소, 도로점용허가가 취소된 거리가게 및 보도상영업시설물 19개소 둥 총 56개소를 철거, 새로 발생하거나 운영자가 변경된 노점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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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보행권을 침해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는 불법 노점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로 청량리 일대를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하겠다는 구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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