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양림동서 공예거리 축제 개최
광주광역시 남구가 양림동 펭귄마을 일원에서 오는 27일과 28일에 공예거리 축제 대미를 장식하는 무대를 펼친다.
남구는 펭귄마을 공예거리 축제가 이달 말까지 매주 주말에 총 4차례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축제는 2023 공예주간에 열리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양림동 주민들과 이곳에서 작품 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입주 작가들이 함께한다.
27일과 28일은 공예거리 축제의 마지막 무대로, 양림동을 찾은 방문객들은 전시 작품 관람 및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펭귄 미술관에서는 공예거리 입주 작가 및 양림동에 거주하는 유명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공예거리 일대에서는 다양한 수공예 마켓 마당이 열린다.
공예거리 입주공방 작가 11명과 주민들을 포함한 외부 판매자 40명이 골목길 구석구석마다 수공예 마켓을 열어 방문객과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공예거리 입주 공방 11곳에서는 공예체험의 마당이 활짝 열린다.
패브릭과 가죽, 금속, 도자기 등 다양한 공예 재료를 활용해 소품 만들기 과정을 체험할 수 있으며, 매일 55명에 한해 무료 체험을 할 수 있다.
더불어 잔디밭 한옥 일대에서는 관람객과 함께하는 다도 시연 자리가 마련되며, 입주공방 작가와 더불어 물레를 체험하는 마당도 펼쳐진다.
이 밖에 근대의상을 무료로 빌려 입거나 캐리커처 및 정크아트 무료 체험 SNS 이벤트, 야외 무료 영화상영, 버스킹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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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관계자는 “이번 주 양림동에 오면 다채로운 종류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 체험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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