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시장에서 간식 사주세요” 어린이 장보기 체험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최근 무안 전통시장에서 주민, 관광객, 어린이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이벤트 행사를 했다.


주민, 관광객, 어린이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무안군]

주민, 관광객, 어린이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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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해 중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3년 특성화시장 첫걸음 육성사업’으로, 상인회가 주관해 당일 3만 원 이상 구매 시 경품 추첨과 어린이 장바구니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장보기 체험 등으로 진행했다.

특히 김산 무안군수와 어린이들은 무안 전통시장 내 판매되고 있는 생선코너, 야채 코너 등을 방문해 품목별 가격을 알아보고 어린이가 직접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해 알뜰하게 상품을 구입하는 경제 관념을 학습했다.


앞으로도 상인회는 이벤트 행사를 5회 더 진행할 계획이며 유튜버 깜짝 판매행사를 위해 무안군 홍보대사 농수로를 초청해서 진행한다.

백창성 지역경제과장은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전통시장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되길 바라며, 많이 방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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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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