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은 말레이시아 2호점을 열며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에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bhc치킨의 말레이시아 2호 매장인 ‘코타 다만사라점’. [사진제공=bhc치킨]

bhc치킨의 말레이시아 2호 매장인 ‘코타 다만사라점’. [사진제공=bhc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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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은 지난 1일(현지 기준) 말레이시아 2호 매장인 ‘코타 다만사라점’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코타 다만사라점은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프루 남서쪽에 위치한 신도시 프탈링자야를 대표하는 코타 다만사라에 자리잡았다. 이곳은 대형 쇼핑몰과 호텔 및 스포츠 단지 등의 편의시설이 밀집돼 있어 다양한 연령층의 현지인과 여행객 등 외부에서 유입되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약 109m2(33평) 규모의 딜리버리·투고 전용 매장,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배달문화가 자리잡은 말레이시아 현지에 부합하는 매장의 형태다. 긍정적이고 밝은 느낌을 표현하는 노란색과 하얀색을 메인 컬러로 사용하고 편안한 원목 소재로 내부와 외부 대기공간을 조성했다.


bhc치킨의 대표메뉴는 물론 한국에서 시작해 전세계 유투버가 따라하는 트렌드가 된 ‘먹방’을 모티브로 ‘bhc 먹방메뉴’와 같은 현지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메뉴도 만나볼 수 있다. 앞으로 현지 고객 반응을 실시간으로 살피며 특화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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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그룹 관계자는 “말레이시아 1호점의 안정적 운영을 바탕으로 2호점 오픈이 순조롭게 이뤄졌다”며 “말레이시아에서 확고한 자리매김으로 bhc치킨의 해외 시장 진출에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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