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DHP)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특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DHP, 디지털헬스케어 성장 돕는다…'스케일업'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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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서울창업허브 공덕의 지원을 받아 DHP가 진행할 예정인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7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이 대상이다. 선정 기업은 4개월 간 1대 1 멘토링, 네트워킹, 데모데이, 투자사 연계 등 DHP의 엑셀러레이팅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총 5개 내외의 스타트업을 선정할 예정으로, 이 중 우수한 팀에게는 최대 1억원의 투자 유치 기회가 주어진다.

DHP는 최윤섭 대표를 비롯해 의료 및 헬스케어 전문가들을 주축으로 2016년에 설립됐다. 이후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로 디지털 헬스케어가 큰 주목을 받기 이전부터 지속해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만 집중해 투자를 이어오며 관련 분야를 개척해왔다. 지금까지 헬스케어 관련 기업, 의료인, 선배 창업자 등의 출자를 중심으로 총 6개의 블라인드 펀드를 결성했다. 쓰리빌리언, 닥터다이어리, 휴레이포지티브, 강남언니, 해피문데이, 뉴베이스 등 총 36개의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엑셀러레이팅해왔다.


최윤섭 대표는 “지난 7년간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스타트업을 투자 및 육성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스타트업이 의미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겠다”며 “DHP와 함께 의료 혁신을 이루려는 많은 스타트업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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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스케일업 프로그램의 지원 마감은 오는 31일까지다. DHP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을 받고 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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