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학교가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무더위를 식혀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대동제’를 진행했다.


신라대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교내 대운동장에서 ‘2023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대동제’를 주제로 축제를 개최했다고 19일 알렸다.

이번 축제에는 총 33개 부스로 총학생회, 의료지원 부스 등 행사지원·홍보 부스와 푸드트럭 포함 각종 업체 부스가 설치돼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먹거리를 제공했다.


대운동장에 설치된 무대에서는 미니게임, 사랑의 작대기, OX 퀴즈 등 모두가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이벤트와 ‘Silla Got Talent’로 학생들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무대를 진행했다.

축제의 별미인 초대 가수 공연에는 고등래퍼 우승자 출신 이영지의 시원한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Kik5o, 2F(신용재, 김원주), DK 등 가수들의 시원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무더위를 식혔다.

래퍼 이영지가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래퍼 이영지가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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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축제 둘째 날인 18일 비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이 참여해 대동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화려한 불꽃축제까지 신나는 분위기 속에서 즐겼다.


신라대 학생지원처장 장희정 교수는 “평소 다양한 측면에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신라대답게 이번 축제 역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신라대학교 대동제’라는 테마로 진행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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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역과 함께 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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