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서브큐, 국내 첫 '페이스트리 소금빵' 냉동생지 출시
크루아상·파이와 같은 반죽으로 만들어
삼양사 삼양사 close 증권정보 145990 KOSPI 현재가 44,95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10,343 전일가 44,95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르포]"냉동생지가 미래 핵심 동력"…삼양사의 승부수 [Why&Next]담합 식품사 작년 '적자행진'…1兆 과징금 '선반영' "포켓몬빵부터 라면까지 싹 내린대"…다음달 1일부터 바뀌는 가격표 의 식자재유통사업 브랜드 '서브큐'는 국내 최초로 페이스트리 형태의 소금빵 냉동생지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페이스트리 소금빵 냉동생지는 일반 빵 도우로 만든 기존 소금빵과 달리 여러 겹의 얇은 층과 결이 특징인 페이스트리 형태의 반죽으로 만들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일부 베이커리에는 페이스트리 빵으로 잘 알려진 크루아상에 소금만 올린 제품도 있지만 이번 신제품은 삼양사가 직접 배합한 가염버터가 통째로 들어간 점에서 차별화됐다.
또 냉동 제품임에도 맛은 물론 갓 구운 빵과 같은 높은 볼륨감까지 갖췄다. 제품 해동과 발효 후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서 약 10~15분만 조리하면 먹을 수 있는 편리함도 장점이다.
소금빵은 밀가루, 설탕, 소금 등으로 빵 반죽을 만든 뒤 반죽 안에 버터를 감싸 말아 펄솔트를 올려 구운 빵이다. 버터의 고소한 풍미와 소금의 짭조름한 맛이 어우러져 중독성 있는 맛을 낸다. 최근 젊은 세대 중심으로 인기를 끌면서 베이커리 업계에서 주목받는 아이템이 됐다.
서브큐는 이러한 소금빵의 매력에 주목했다. 특히 소금빵의 중독성 강한 맛과 페이스트리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더하면 제품 경쟁력 확보는 물론 차별화까지 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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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트리 소금빵 냉동생지는 서브큐 스마트스토어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팩 기준 2만4000원이다. 온라인몰에서 구매한 소비자 300명에 한해 선착순으로 소금빵 위에 뿌리는 펄솔트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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