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부터 나흘 동안 충주 킹스데일서 개최
조별리그 후 토너먼트 축구 월드컵 방식 채택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가 경기 방식을 바꾼다.


박은신이 지난해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 우승 직후 어머니와 포옹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박은신이 지난해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 우승 직후 어머니와 포옹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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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코리아는 17일 "올해부터 더욱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유도하고 위해 조별리그를 펼친 뒤 16강 진출자를 결정한다"면서 "축구의 월드컵과 동일한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는 지난해까지 토너먼트를 치러 16강을 가린 뒤 4명씩 4개 조로 조별리그에 들어갔다. 각 조 1위 중 승점이 높은 두 선수는 결승전에 진출하고, 각 조 1위 중 승점이 낮은 두 선수는 3·4위전을 치렀다.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는 2010년 첫 대회를 시작해 올해가 15회째다. 6월 1일부터 나흘 동안 충북 충주 킹스데일GC에서 열린다. 총상금 9억원, 우승 상금 1억6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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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코리아는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부대 시설과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데상트코리아 골프웨어 브랜드인 데상트골프, 르꼬끄골프, 먼싱웨어 등을 만날 수 있다. 골프화 체험존, 레스트존(REST ZONE), 포토존(PHOTO ZONE) 등을 마련한다. 입장권은 현장에서 살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스토어에 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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