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얼라이언스 4월 투자 리포트
투자금액 2639억원으로 전월 대비 23%감소
전년 대비로는 78% 줄어들어

스타트업 '투자 한파'가 2분기에도 이어지고 있다.

4월 스타트업 투자금액 2639억…2분기 시작도 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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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합동 네트워크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지난 13일 '2023년 4월 스타트업 투자 리포트'를 공개했다. 총 투자건수는 90건, 투자금액은 2639억원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78% 감소했다. 3월(3427억원)과 비교하면 23% 줄었다. 올 들어 지난 1월(2579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금액이다.


상세 금액별로는 300억원 이상 투자가 2건, 100억 이상 투자가 6건, 10억원 이상 투자가 30건, 10억 미만 및 비공개 투자는 52건이었다. 프로그린테크가 362억원으로 가장 많은 금액을 유치했다.

분야별로 보면 '헬스케어' 분야 투자가 가장 활발했다. 이 분야 총 투자금액은 676억원, 투자건수는 14건이었다. 30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한 넛지헬스케어와 코어라인소프트(106억원), 케어닥(90억원), 지투이(85억원), 래피다인(78억원)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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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인수합병(M&A)는 3건이 있었다. 디지털광고 스타트업 '리메이크디지털'이 게임회사 넵튠에, 당구전문업체 '파이브앤식스'가 아프리카TV에 각각 인수됐다. 멘탈케어 플랫폼 마인드카페 운영사인 아토머스는 명상앱 코끼리 운영사인 '마음수업'을 품었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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