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농심 라면 국내외에서 기대 이상 실적"
NH투자증권 보고서
NH투자증권은 농심 농심 close 증권정보 004370 KOSPI 현재가 395,0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1.00% 거래량 47,225 전일가 399,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辛라면의 '매콤한 新기록'…전세계에 20조원어치 매운맛 선보였다, 누적매출 첫 돌파 편의점 커피는 동서식품, 캡슐은 네슬레?…스타벅스 로고의 진실[맛잘알X파일]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의 국내외 법인이 올해 1분기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고 16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3만원에서 51만원으로 올렸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7% 오른 8604억원, 영업이익은 86% 증가한 638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며 "안정적인 국내외 법인 실적이 어우러지며 매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농심의 국내 매출액은 5959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14% 증가했다. 주요 품목들이 일제히 전년 대비 성장세를 보였다. 라면의 경우 지난해 하반기 가격을 인상했지만, 수요 저항이 크지 않았다. 해외 법인 매출액은 2645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24% 올랐다. 주요 해외 국가에서 라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판매 호조세가 이어졌다.
주 연구원은 "중국 매출은 다소 부진했지만 이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매출 성장이 이뤄졌다"며 "특히 미국 법인 성장률이 연결 실적 증가분의 절반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그러면서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Fwd) 지배주주순이익 추정치에 주가수익비율(PER) 20배를 적용했다"며 "밸류에이션을 19배에서 20배로 조정한 것은 미국법인 수익성 개선분을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