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2023년 1분기 실적 발표
영업익 420억, 119% 상승
영업이익률도 무려 35%에 달해

JYP엔터테인먼트는 15일 연결기준 1분기 실적이 매출 1180억원, 영업이익 420억원이라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은 677억원, 영업이익은 191억원이었다. 각각 76%, 119% 상승했다. 영업이익률도 무려 35%에 달한다.

JYP 1Q 영업익 전년比 119%↑ 영업이익률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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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당초 시장 전망 매출은 976억원, 영업이익 271억원이었다.


본업에 가장 충실한 회사답게 꾸준한 실적을 냈다. 주요 IP(지식재산권) 활동 시즌이 아닌데도 트와이스 178만장, 스트레이키즈 93만장, 엔믹스 68만장 등 366만장의 앨범을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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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는 2분기 모멘텀이 풍부하다. 스트레이키즈와 트와이스가 활동을 전개하기 때문이다. 트와이스는 데뷔 이래 5번째 월드투어 일정을 지난달 30일부터 시작했다. 지난 13일과 14일에는 걸그룹 최초 일본 스타디움 공연도 진행하는 등 2분기 동안 11차례 공연 일정이 잡혀있다. BTS(방탄소년단)에 이어 국내 가수로는 두 번째로 빌보드 200 1위 2회 이상을 기록하며 ‘대세’로 떠오른 스트레이키즈는 다음 달 정규 3집으로 컴백한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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