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이 지난 12일 시장 접견실에서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지원 추진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시장이 지난 12일 시장 접견실에서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지원 추진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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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가 이동ㆍ남사 시스템반도체 국가첨단산업단지 사업시행자 선정에 따른 후속 절차 논의를 위해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용인시는 지난 12일 시장 접견실에서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지원 추진단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교통부의 신규 국가산업단지 범정부 추진지원단 2차 회의 주요 안건을 공유하고 시의 추가적인 대응 방안과 전략 등을 논의하는 전략회의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용인시는 이날 회의에서 사업대상지에 편입된 지역 주민들과 기업에 대한 보상과 이주 대책 마련을 위한 소통창구 개설 방안, 추가 인구 유입에 대비한 배후단지 조성을 위한 도시기본계획 변경 등의 현안 사항 등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선정됐는데, 조속히 협약을 맺고 예비타당성 조사에 돌입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움직여 달라"고 당부했다.

또 "국토부가 경강선 연장이나 반도체 고속도로 등의 교통망 확충에 대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겠다는 반응을 보였다"며 "시가 좀 더 전략적으로 접근해서 산단 조성과 교통망 확충이 함께 이뤄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용인시는 LH와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 업무협약을 맺기 위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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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업시행자인 LH는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조사설계, 환경영향평가 등 각종 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발주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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