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2023 나에게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 안내 책자 개정 발간

보건복지부는 11일 여러 부처에 흩어져 있는 460여개 복지서비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2023 나에게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 안내 책자를 개정 발간했다.


안내 책자(총 413쪽)에는 개인이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전부처 복지서비스 내용이 담겼다. 실직으로 곤란을 겪고 있을 때, 아이 보육에 도움이 필요할 때, 방과 후 돌봐줄 손길이 필요할 때, 치료가 어려운 질환을 앓고 있을 때 등 상황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 생애주기별,?대상특성별,?가나다순 색인도 제시해 복지서비스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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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여 종류의 전 부처 복지사업을 기준으로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사업과 변경되는 사업도 담겼다. 올해부터는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시범사업(복지부), 부모급여(복지부),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여성가족부), 4.19혁명 공로수당(국가보훈처), 생계지원금(국가보훈처), 첨단산업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훈련(고용노동부)이 주요 신규 사업으로 추가됐다.


보건복지부는 더 많은 국민이 보다 쉽게 사회보장제도를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를 포함한 전국 8000여 개 기관에 책자를 배포(약 17만 부)하여 누구나 활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안내 책자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위원회, 복지로 누리집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전부처 460개 복지서비스 책자 하나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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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기자 gold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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