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가 394명 늘어나 총 4929명이 됐다.


환경부는 8일 오후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제34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열어 394명에 대해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피해등급이 정해지고 구제급여를 받게 된 이들은 그간 피해를 인정받지 못했던 94명, 피해는 인정받았으나 피해등급을 결정받지 못했던 300명이다.


이에 따라 가습기 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로 누적 4929명이 인정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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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급여 지급 대상자가 되면 요양급여, 요양 생활수당, 간병비, 장해급여, 장의비, 특별유족조위금, 특별장의비, 구제급여조정금 등 총 8가지 항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 9월 22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앞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 관련 단체들이 경찰재조사 환영 등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지난해 9월 22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앞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 관련 단체들이 경찰재조사 환영 등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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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기자 gen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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