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의회, 민주화운동 특강·민주묘지 참배
광주광역시 동구의회는 5·18민주화운동 특강과 국립 민주 묘지 참배 등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동구의회는 민주화운동 제43주년을 맞아 5월 영령의 희생을 잊지 않고 나눔과 저항, 연대 등 오월 정신을 기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5·18기념재단 오월 학교 박진우 강사를 초빙해 '우리가 바라보는 5·18'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열었다.
이후에는 민주 영령의 안식과 명복을 비는 헌화와 분향, 민주 묘역 참배 등 순서로 진행했다.
노진성 구의원은 "민주 묘역을 구석구석 둘러보면서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젊은이의 한사람으로 5·18 희생 영령에 감사함은 물론 그날의 함성과 광주 정신을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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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식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그날의 아픔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민주 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5월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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