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15~19일 전국 위생용품 제조업체와 위생물수건 처리업체 600여곳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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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주방세제, 기저귀 등 위생용품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진행된다. 최근 3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부적합 이력이 있는 업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자가품질검사 실시, 물수건 위생처리기준과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과 함께 생산·수입실적이 높은 화장지, 일회용 기저귀·타올·행주·면봉 등과 부적합 이력이 있는 세척제,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 위생물수건 등을 수거해 기준·규격 적합 여부도 검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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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위생용품에 대해 지도·점검과 수거·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안전한 위생용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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