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 1조 팀 배틀’ 취리히클래식 3R 포볼
김시우-김주형, 안병훈-김성현 공동 13위

임성재와 키스 미첼(미국)의 순항이다.


임성재(왼쪽)와 키스 미첼이 취리히 클래식 3라운드 1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낸 뒤 기뻐하고 있다.[애번데일(미국)=AFP·연합뉴스]

임성재(왼쪽)와 키스 미첼이 취리히 클래식 3라운드 1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낸 뒤 기뻐하고 있다.[애번데일(미국)=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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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루이지애나 TPC(파72·742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인 1조 팀 배틀’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860만 달러) 셋째날 포볼(두 선수가 각자 공으로 플레이하고 좋은 스코어를 채택)에서 10언더파 62타를 작성해 2위(25언더파 191타)에 자리했다.

임성재-미첼은 1타 차 공동 2위에서 출발해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낚았다. 1~3번 홀과 6~8번 홀에서 두 쌍의 3연속 버디를 쓸어 담았다. 선두와는 1타 차다. 임성재-미첼은 최종일 포섬(두 명이 1개의 공을 번갈아 가면서 플레이)에서 역전 우승을 노린다. 임성재는 PGA투어에서 통산 2승, 미첼은 1승을 올렸다. 두 선수는 혼다클래식에서 우승한 공통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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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호슬러-윈덤 클라크(이상 미국)가 10타를 줄이며 사흘 연속 리더보드 상단(26언더파 190타)을 지켜냈다. ‘잉글랜드 형제 골퍼’ 맷-알렉스 피츠패트릭 공동 7위(21언더파 195타), 디펜딩 챔피언 패트릭 캔틀레이-잰더 쇼플리(이상 미국), ‘프레지던츠컵 스타’ 김시우-김주형, 안병훈-김성현 등이 공동 13위(19언더파 197타)에 자리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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