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사내벤처 출신
美 경제사절단에 포함

보다에이아이, 尹 대통령과 미국간다…"글로벌 진출 기회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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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에서 분사한 스타트업 '보다에이아이'는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에 동행할 경제사절단에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에 따르면 이번 윤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 경제사절단에 포함된 기업과 기관 수는 총 122개다. 현대차, 삼성전자, LG 등의 대기업 19개, 중견기업 21개, 중소기업 64개 등이 포함됐다.

전경련은 경제사절단 참여 기업 선정을 위해 기업별 비즈니스 기대성, 투자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두차례 심의를 거친 것으로 전해졌다.


경제사절단 참석 후 보다에이아이는 보스턴으로 이동해 오라클 등의 글로벌 기업을 방문하고, 현지 전문가들과의 밋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보다에이아이는 현대차그룹 사내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2021년 12월 분사했고, 제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AI 머신비전 플랫폼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23 박람회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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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수 보다에이아이 이사(COO)는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현지 인프라를 탐방하고, 현지 기업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글로벌 진출의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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