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6월 말 퇴직예정자 한 명 없어 고민 커질 듯… 하반기(7월 1일 자) 3급 승진 인사 전망 관련, 설 무성




서울시 7월 1일 자 하반기 승진 인사가 점차 다가오면서 벌써 인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서울시는 연말에는 5명이 퇴직 예정돼 있으나 올 6월 말로 퇴직하는 간부들이 한 명도 없어 3급 승진 자리를 어떻게 만들어낼지 고민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다른 지자체와 마찬가지로 매년 1월 1일 자와 7월 1일 자 두 번에 걸쳐 인사를 단행한다. 특히 6월 말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인원만큼 승진 자리가 나서 7월 1일 자로 보직 임명한다.

그러나 올해는 6월 말 공로연수 등으로 물러나는 고위직이 한 명도 없어 오세훈 시장 고민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오세훈만 쳐다보는 사람들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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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를 실무적으로 맡은 정상훈 행정국장은 벌써 어떤 방법으로 승진 자리를 만들어갈지 작업을 고민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은 조직에 활력을 주기 위해서는 3급 이상 퇴직 자리를 몇 개 마련하느냐에 따라 승진 자리가 결정된다.


이에 따라 소문들이 나돌기 시작했다.


이렇게 될 경우 몇 과장들의 3급 승진 예상도 나돌고 있다.


P, K 담당관, S, H, J, K, K 과장 등이 승진 대열에 합류할 것이라는 설이 벌써 나돌고 있다. 이처럼 승진 대기자들은 많은데 이를 만들어낼 방법이 없어 고민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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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계자는 “승진 자리는 없는데 승진을 고대하는 사람들이 많아 오 시장과 인사 관련 간부들 고민이 클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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