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정 신임 차바이오텍 각자대표 [사진제공=차바이오텍]

이현정 신임 차바이오텍 각자대표 [사진제공=차바이오텍]

AD
원본보기 아이콘

차바이오텍 차바이오텍 close 증권정보 085660 KOSDAQ 현재가 14,310 전일대비 630 등락률 -4.22% 거래량 432,775 전일가 14,94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차바이오텍 1분기 매출 3297억원 8% 증가…적자 지속 마티카바이오랩스, 유씨아이테라퓨틱스 CAR-NK 치료제 위탁생산 계약 마티카바이오, 북미 의료연구기관과 아데노바이러스 CDMO 계약 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오상훈 단독 대표 체제를 오상훈·이현정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이날 밝혔다. 사업 부문과 연구·개발(R&D) 부문의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효율성을 높여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이 신임 대표는 산부인과 전문의 출신으로 글로벌 신약 개발 경험을 가진 임상 개발 전문가다. 화이자, 일라이 릴리, 박살타, 샤이어(현 다케다), 삼양바이오팜USA 등 글로벌 제약회사에서 20년간 항암제 개발을 주도해오다 지난해 12월 차바이오텍 R&D 부문 사장으로 합류했다.

이 대표는 앞으로 차바이오텍과 차바이오그룹의 연구개발 부문을 총괄할 예정이다. 또한 차의과학대, 종합연구원, 차병원, 그룹 계열사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산?학?연?병 에코시스템'을 바탕으로 파이프라인을 지속해서 개발하고 세포치료제 R&D 역량을 강화해 상업화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는 데 힘쓸 예정이다.

AD

오 대표는 제대혈 보관사업과 유전체 분석·진단 사업, 미래형 웰-에이징 헬스케어 글로벌 확장, 국내외 세포·유전자 치료제(CGT)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등 사업 부문의 글로벌 확장과 수익성을 강화해 안정적 재무구조를 구축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