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고가 자동차 브랜드 마세라티는 31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에서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레칼레를 전시한다. 이 브랜드의 두 번째 SUV 모델로 행사 기간 시승도 가능하다. 마세라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현장 방문 고객도 차량 시승과 함께 상담이 가능하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새 차는 최근 국내에 출시돼 다음 달부터 고객에 인도된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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